유하스타일리스트의 일상생활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 또는 다른 것들을 포함하는 집단이나 그룹을 나타내는 대명사입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거나, 자신이 속한 그룹이나 집단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함께 영화를 보러 갈 거야"라고 말할 때,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함께"는 두 개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이 서로 협력하거나 함께 행동하는 것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함께"는 공동의 목표나 활동을 위해 협력하거나, 서로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을 나누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있어"라고 말할 때, "함께"는 여러 사람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모두"는 집합체나 그룹 내의 모든 개체를 포함하는 대명사입니다. "모두"는 집합체나 그룹 내의 모든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모두 모여라"라고 말할 때, "모두"는 집합체 내의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또한, "모두 축하해요"라고 말할 때, "모두"는 축하 대상인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모두"는 특정한 개체를 제외하지 않고 모든 개체를 포함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동체"는 일정한 가치나 관심사, 목표 등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말합니다. 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고 상호 의존하며,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동체는 가족, 마을, 도시, 국가 등 다양한 규모에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는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과 연대감을 통해 사회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의 목표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동체는 사회적인 문제 해결, 문화 유지, 자원 공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살다보면

가는 길이 꽉 막힐 때가 있습니다.

길이 안 보이는 산 앞에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놀랍게도

없는 길을 내가 내며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게 됩니다.

그리하여 인생은

늘 새로운 길을

내가 내며 가게 됩니다.

그 누구도, 그 누가 내 내놓은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삶이 ,

내로 내야 할 길이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각기 다른 길들이 모여 인생이라는 큰 길이 됩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존러스킨

우리늬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큰 가치가 있다

-프랑수아 모리아크

오랫동안꿈을 그려온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닯아간다.

-앙드레 말로

노력할 수록 행운이 온다.

-토머스 재퍼슨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벤 스타인

한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

안녕하세요!! 

오늘은 근로계약서 안쓰고 일하시는 분들 계시죠?

이거 신고 해야하는거 알고 계셨나요??

근로계약서 미작성시 근로계약 위반 입니다.

저도 이번에 일하면서 근로 계약서 미작성을 하여서 

신고 하게 되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일산에서 근무하여 고양 노동부라고 민원신청으로 

검색을 했어요.

그리고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뜨는데 '노동포털'로 들어가시면 되세요.

근로 계약서를 안썼다면 다른것도 위반 한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로감독청원서'로 토탈해서 신청 하셧도 되시구요.

저는 '진정서'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민원신청으로 들어 가시면 이렇게 첫 페이지에 뜹니다.

처리기간은 옆에 써 있는데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직접 찾아 가봤는데 25일부터 되니 22일날 오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굳이 가지 않아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민원신청이 가능합니다.

일단 간편인증을 합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합니다.

그리고 위에 내용을 차례로 다 작성 하시면 됩니다.

저의 인적사항, 상대방 이름 전화번호 입력하여야 하니

전화번호, 성함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다 작성하면 위에 저렇게 뜨는데요.

퇴사후 14일이 지나야 신고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어떠분은 그냥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렇게 안내문이 나오니

14일 이후에 신고하는걸 참고 하세요.

그리고 카톡 내용이나 증거가 될 만한것들을

위에 추가해주세요.

취소를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다음으로 진행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가 쓴 내용이 나옵니다.

다시 한번 확인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체불등 불이익을 당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가만히 있지마시고, 노동부의 도움을 꼭 받도록하세요.

신고하면, 감독관에 따라 틀리겠지만, 빠르면 두달안에 다 해결 된다고 합니다.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 꼭 신고 하기실 바래요!!

다이어트과자!! 땅콩과자 만들기!! 다이어트 열심히 해봐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이어트 과자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게 다이어트 과자라고??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에요.

근데 땅콩잼을 단독으로 먹으면 오히려 피부에도 좋고, 몸에 좋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인터넷에서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땅콩잼이 몸에 좋은데, 빵이나 다른것이랑 같이 먹어서 살이 찐다는거에요.

그래서 땅콩과자로 다이어트 과자를 만드는 레시피가 나와서 

저도 따라해봤습니다.

준비물

땅콩버터 200g

설탕 두스푼

계란 두개

아몬드 파우더 50g

소금 조금

우유 조금

있으면 과일 말린거 

땅콩잼은 원래 냉장 보관이지만,

만들기전에 미리 꺼내놓으세요.

만들때 섞어야 하는데 힘드니까요.

일단 땅콩잼을 덜어주세요.

그리고 달걀을 두개 넣어주세요.

저는 운좋게 쌍랑 두개가 걸렸어요!!

그리고 소금은 한꼬집이라고 하는데 간쌘거 좋아하시는분들은 티스픈으로 반정도 

넣어도 될거 같아요.

그리고 설탕 한스푼에서 두수푼 넣어주시면 되는데

이것도 취향것~!

저는 서너번 만들었는데, 소금은 좀 넣어주고, 전에는 올리고당 넣었는데

이번에 설탕넣으니까 좀더 바삭? 하다고 해야 할까? 좀 더 맛있었어요.

설탕은 두수푼 넣어도 설탕 넣었어? 할정도로 안달아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니 취향것 넣으셔요.

약간 물게되었을때 구우면 좀 부드러운 과자가 만들어지구요.

여기서 아몬드가루를 넣어서 되직하게 만들면 바삭한 과자가 만들어집니다.

최향것 만드시면 되세요.

이렇게 되직하게 되었으면 과일 말린걸 넣으셔도 되요.

저는 딸기로 과일 말린걸 넣었어요.

좀 상큼하게 먹고 싶었어요.

아주 많이 넣어야 조금 맛이 나더라구요.

견과류를 넣는 경우도 있어요.

이렇게 숟가락으로 떠서 조금씩 만들면 됩니다.

그냥 이렇게 넣어서 모양 안내고 하셔도 되고,

어느정도 유분감이 있어서 수저도 눌러서 모양을 내도 됩니다.

약간 노릇하게 살짝 탄게 바삭하고 맛있어요.

170도6~8분/ 에어프라이기나 오븐에 굽기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구요.

전 오븐에 구워서 7분정도 하면 딱 좋긴 한데 가운데는 좀 타더라구요.

만들기 간편하죠?

제가 몇일 만드니까 남편이 집에서 그것만 만드냐고 

뭐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번에 만든게 제일 맛있다고 했어요.

올리고당보다 설탕 넣는게 맞는거 같아요.

설탕도 많이 넣은건 아닌데 단맛도 거의 안나고, 딱 좋았어요.

다이어트!! 열심히 해봐요.

저는 과자를 엄청 좋아한 편이라서 땅콩과자랑 자색 고구마칩만 먹어요.

여러분들도 과자 중독자라면 이거 한번 만들어 보세요.

솔직히 맛없으면 안먹으니까 설탕 좀 넣어서 먹다가 조금씩 줄여도

괜찮지 않을가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부끄럽지만 제 셀카를 올려요.

틱톡이 필터가 이쁜게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필터 이용해서 찍었어요.

여러가지 느낌으로 찍었는데 어떤가요?

그거 아세요?

셀카를 자주 찍는 사람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래요.

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자신을 사랑해서 셀카를 자주 찍는데요.

저는 살이 빠졌을때, 피부가 좋을 때 그럴때 , 머리가 마음에 들때등

그럴때 많이 셀카를 찍어요.

평소에는 잘 안찍는거 같아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셀카 자주 찍으세요?

남성분들도 셀카 자주찍는분들은 자주 찍더라구여.

보통 남성분들 보다 여성분들이 자주찍잖아요?

화장도 하고 이쁘게 머리도 하고 이쁜 옷 입고~

자존감이 팍팍!! 올라 갔을 때 많이 찍는거 같아요.

요즘엔 남성분들도 화장을 하고 셀카를 많이 찍드라구요.

아님 커플들끼리도 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같이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구요.

그때를 추억하고 싶으니까 많이 찍겠죠?

사진에는 많은 의미들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추억도 있고, 확인을 위해서 , 나의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서 등

사진은 정말 중요한 것 갔아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셀카를 자주찍어서 자존감올리는건 어떠세요?

저두 이제 셀카 많이 찍어 보려구요.

블로그도 열심히 해보렵니다!!

한정판 신발! BGZT LAB 코엑스점! 조던, 나이키 매니아들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엑스 신발 한정판점 BGZT LAB 코엑스점에 다녀왔어요!!

제 남편은 신발 매니아에요;;

눈 돌아가는 소리가 옆에서... 막.. 음... 저는 딱히 운동화에 관심은 없지만

나이키나 조던 등 응모 할 때 저두 아침 10시에 응모를 합니다...;;

저 처음 했을 때 처음으로 한번 당첨 되고 안되었어요..

저도 이쁜 신발을 보면 가지고 싶지만, 너무 비싼 걸 굳이 저 돈 주고 가지고 싶지는 않기에

그냥 눈 호강만 하고 가렵니다.

저거 루이비똥은 조금 가지고 싶더라고요.

근데 너무 비싸.. 진짜..

저 돈 주고 사는 분.. 계시겠지요??

계실 거야.. 나도 마음껏 사고 싶다..

몇 달 치 월급인지..

밑에 디올 한정판도 있더라고요.

참 다양하게 정말 많이 있었어요.

저희 남편이 요즘 탐내는 이것!

전 엄청 이쁘다는 건 모르겠는데 너무 가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눈팅만 하는 걸로..

일단 딱 들어가면 이게 문 앞을 지키고 있어요.

이게 유명하긴 한가 봐요.

다들 이거 빤히 보고 있더라고요.

색깔별로 진열되어 있어서 이쁘더라고요.

저렇게 포장되어 있는 것은 새것이고요.

중고로 되어 있는 건 포장이 안 되어 있어요.

이렇게 중고 거래를 하는 곳도 볼 수 있었어요.

자세히 보면 약간 흠집이 있지만 거의 새것이었어요.

이 정도면 완전 새것이라서 중고거래할 만한 듯!!

귀여운 곰돌이 인형도 있었어요.

모자도 팔고요. 옷도 있었어요.

정말 신발이 어마어마하죠?

코엑스에 신발 파는 곳이 많은데 여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브랜드 신발은 다 가지고 온 거 같아요.

신발 매니아들은 여기 한번 꼭 와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십니다.

저도 남편 덕분에 여기저기 신발 가게 가봤는데 한국에서는 여기가 제일 크고, 종류가 많았어요.

그리고 진열을 너무 이쁘게 해놨지요?

색별로 사이즈 별로 너무 이쁘게 진열 해놔서 진짜 사진 찍을 맛 났어요!

이건 무조건 사진 각이다!

블로그 각이다!

딱 필~ 왔죠 ~!

신발 하나 저렴이라도 사 올 걸 그랬나?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해요.

근데 워낙 비싸서.. 맘에 드는 건 좀 많이 비싸 더라고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하나 지르러 오렵니다!!

여러분들도 특별한 날 특별한 신발을 사고 싶으시면 여기 오는 건 어떠세요?

진짜 강추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코엑스 갈 일이 생겨서 코엑스 가서 여기저기 구경 좀 다녀왔어요.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카카오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얼른 들어갔어요.

카카오의 트렌드 마크! 아주 큰 인형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카카오 프랜즈샵에 가면 언제나 큰 인형은 항상 자리 잡고 있죠.

많이 다녀 본 사람들은 알죠 ㅋ

전 그중에서 전주에 있는 카카오샵이 이뻤어요.

거기에 큰 인형이 좀 많이 있었어요.

이제 들어와서 구경 좀 해볼까요??

아주 귀여운 간식부터 가방, 차량용 방향제 등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카카오는 어린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어른들을 위한 차량용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쓸 수 있는 메모지, 볼펜, 컵, 스티커 등이 있었고요.

전 스티커도 좋아해서 귀여운 것은 사는 편이에요.

쓸 곳은 별로 없지만 가끔 노트북에 붙이거나 사물함 등에 언젠가는 쓸 곳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가끔 고양이 스티커나 카카오는 사는 편이에요.

레고 블럭, 나노 블럭 처럼 블럭도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저도 나노 블럭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들이 진열해 놓으면 부숴나서,,,

옛날에 진짜 많이 했는데 다 부서져서 이제는 포기했답니다...

왔는데 그냥 가기 아쉽죠~~

저는 저기 보이는 귀여운 마우스를 샀어요!

마우스가 오래되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키보드도 사고 싶고, 이것저것 정말 사고 싶은 게 많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자제...

또 정말 사고 싶었던 건!! 저 저 저 저! 차량용 거치대.. 너무 귀엽죠??

근데 4만 원대여서.. 포기..

저거 정말 가지고 싶었지만 자제했어요..

마우스로 그냥 참기로 했죠..

다음에 더 이쁜 게 나오겠죠?

나중을 기약하며 다음 기회에..

오늘은 마우스로 기분 좋게 가렵니다!!

그래도 득템했으니 귀엽게 잘 쓰려고요~!

블로그를 노트북으로 하다 보니 마우스는 쓸 일이 많으니까 열심히 써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이번주말에 삼성 코엑스에 다녀왔는데요.

여기에 별마당 도서관이라고, 엄청큰 도서관이 있더라구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책도 엄청 많이 있었어요!

여기서 가끔 토크쇼도 하나봐요.

정돈 된 의자들이 있었어요.

근데 사용 할 때만 쓰는지 막아 놨더라구요.

나중에 여기서 토크쇼 한다고 하면 보러 와야 겠어요.

가까이서 볼 수 있을거 갔아요.

진열이 깔끔하게 되어 있죠?

종류 별로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

내가 원하는 책도 어디 있는지 테블릿으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사람들이 여기저기 앉아서 책도 읽고, 책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죠?

저도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 하는 편인데 책읽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패스...

다음에 혼자 와서 읽을라구요.

일단 책 종류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저는 에세이쪽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요즘엔 '부의 추월차선', '원칙' , '세이노' 등을 두꺼운 책을 읽는 중이라

이거 다 읽으면 또 사러 가려구요.

전 중고서점을 보통 이용해요.

중고서점도 깨끗한 책이 저렴하게 판매 하기 때문에 살만해요.

7,8권 사면 아무리 싸도 8,9만원 나오잖아요?

근데 중고 서점가면, 싸면 5만원,6만원 대에 살 수 있어요.

목동 yes24나 일산 알라딘도 괜찮아요.

영등포 알라딘은 전 좀 작은 거 같아서 별로...

이 안에 스타 벅스도 있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커피 먹으면서 책 읽는게 진짜 마음의 평안도 오고,

여유를 즐길수 있죠.

너무 세상에 쫒기며 살지 마시고, 가끔 다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건 어떠세요?

가끔 뇌를 쉬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해요.

저는 스트레르 푸는 방법을 몰라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커피 먹으면서 책을 읽거나

아무것도 안할때도 있어요.

그러면 좀 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은 무슨일 있어? 그러지만 그냥 쉬는것 뿐이니까,

가끔 쉬는 것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