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므통 운동화 샀다! 내돈내산 10만 원대 편한 운동화!

나도 르므통 운동화 샀다! 내돈내산 10만 원대 편한 운동화!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핫한 르므통 운동화 내돈내산 했습니다.

고민고민하다가 디자인도 이쁘고,

가격대도 10만 원대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홈페이지 통해서 사면 몇천 원 할인도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그래서 10만 몇천 원대로 사게 되었어요.

젊은 사람도 나이 있으신 어르신도

다 편하다고 어머니랑 커플로도 많이 산다고 해요.

전 이번에 신어보고 괜찮으면 부모님 것도 사려고요.

남편은 발 사이즈가 워낙 커서 사이즈가 없더라고요.

최대 290 사이즈까지 있는데 저 살 때 벌써 품절이었어요.

발큰 사람들이 많이 있나 봐요.

포장도 너무 이쁘죠?

배송도 하루 만에 바로 다음날 와서

로켓배송이였어요.

배송 빠른 게 제일 좋죠!

제가 운동화는 245, 250을 보통 신어요.

르므통은 250을 시켰어요.

양말 신으니 딱 맞았어요.

나이키는 250 신으면 딱딱한 운동화는 좀 큰데

부드러운 신발은 245가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원래 미용사라서 보통 서 있는

직업이다 보니 신발 편한 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여자분들 이쁘면 발 아파도 신잖아요?

특히 구두 높은 거는요.

저는 구두는 보통 착한 구두에서 사요.

구두도 편한 거 아니면 못 신고,

운동화도 아무리 비싸도 전 불편하면

고이 모셔두는 편이에요.

캐주얼에 제일 잘 어울리겠지만,

정장에도 잘 어울릴 거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어두운 네이비 컬러를 샀어요.

보통 정장은 블랙이 많으니까요.

저는 “르므통 버디 메리노울” 제품을 샀어요.

뭔가 귀여움이 있는 느낌이라 정장, 캐주얼이

잘 어울릴 거 같았어요.

 

제가 여자치고 발이 큰 편인데,

이건 발이 안 커 보여서 너무 좋더라고요!

디자인 따라 발 커 보인 것도 있고,

작아보는 것도 있는데,

이 신발은 작아 보여서 좋았어요.

일하면서 나 어디 오래 걸을 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또 평발이고, 칼 발이라 신발 이쁜 게

많이 없었는데 제 마음에 쏙 들고, 편하기까지 하니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여러분들도 편한 신발 이쁜 신발 원하신다면

르므통신발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