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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광명시 사람들은 거의다 아는 밤일마을의 맛집을 소개할게요!!

가보신분들이 많으실거에요.

바로 매화쌈밥인데요.

가격도 저렴하고, 무한으로 쌈밥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광명사거리와 소하동 중간에 있는 밤일마을이라는 곳에 위치해 있어요.

이렇게 환하고, 도로변에 있어서 금방 찾으실수 있으세요!

매화쌈밥!

그리고 여기가 부쩍 사람이 많아요.

2층은 매화 쌈밥이고, 3층은 김치찌개 전문이에요.

 

내부는 이렇게 깔끔한 느낌으로 되어 있고, 어린이들을 위한 것들도

준비되어 있어여.

가족들이 제일 많이 오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근데 아이들은 기다리는거 잘 못하잖아요ㅜㅜ

그래서 뽑기도 준비 되어 있더라구요.

쌈종류도 많구요. 먹을만큼 셀프바 이용하시면 됩니다.

각자 원하는 쌈만 가져가서 먹으시면 되시구, 부족하면 더 가져다 드시면 됩니다.

무한으로요~!!

여기는 반찬 셀프바에요. 여기도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다른것들도 거의 다 무한인데 시켜야 하는것들도 있어요.

일단 생선만 무한이 아니여서 돈 주고 사드셔야 합니다.

그리고, 간장새우와 제육볶음이 무제한이라서, 달라고 하면 계속 주세요.

두번밖에 안먹어 봤지만, 양이 상당히 많거든요.

그래서 한번정도만 리필해도 충분히 먹을수 있어여.

여기는 우렁쌈빱이 기본정식이라서 어른들은

우렁쌈밥 정식으로 하구요. 어린이들은 고르시면되세요.

그리고, 추가 메뉴들이 쭉~~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생선튀김은 추가 입니다.

그렇게 막 비싸지는 않아요.

그리고 생선은 그때그때 달라요. 계절마다 틀려지나봐요.

반찬도 계절마다 약간씩 달라지더라구요.

정말 푸짐하게 나오죠??

이가격에 이렇게 푸짐하게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곳 별로 없잖아요?

그리고 맛도 있으면 ~!!

무조건 가야죠~!

여기는 거의 항상 사람이 많았던거 같아요,

근데 운좋게 그렇게 많이 안기다리거나 바로 드러가거나 했어요.

피크시간만 피해가면 됩니다.

주차장도 있지만일층에 주차하기는 거의 하늘의 별따기구요..

뒷편에 따로 또 마련되어 있으니 그쪽으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진짜 밤일 마을가시면 꼭 한번 가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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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동 맛집! 이자카야! 시선!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중동에 있는 이자카야에 다녀왔어요.

요즘 시선이라고 많이 핫하게 뜨고 있더라구요.

젊은 사람들 30대 40대들도 많이 가고,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가득하더라구요.

저희는 좀 일찍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얼마전 다른 시선 갔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고양이 느낌의 시선이에요.

너무 귀엽죠??

이자카야는 보통 신선한 회종류를 많이 먹죠?

그래서 저희도 육회, 연어 셋트를 시켰어요.

다른 메뉴도 엄청 많아서 고민고민하다가 결국이것으로 시켰어요.

전 고양이를 좋아해서 그런지 그냥 여기가 끌리더라구요.

메뉴는 엄청 다양하죠??

하이볼도 있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에요.

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착한 가격이에요.

 

연어와 육회~!어두운 곳에서 찍어서 사진이 이쁘게 안나왔어요 ㅜㅜ

그래도 나름 열심히 찍었는데 ㅜㅜ

어쨋든 맛있었어요.

여기 육회는 뭔가 뷔페에서 먹을것 같은 육회였어요.

취향이 다다르니까 전 뷔페에 나오는 육회도 좋아해서 나쁘지 않았어요.

친구들이 다들 30대라 그런가?;;

다들 맛있어 했어요 ㅎㅎ

그 옛날에 먹던 뷔페육회 요즘엔 많이 없어지긴했죠.

그옛날 맛을 생각나게 하는 맛이 였어요.

저희는 나름 좋았어요.

간이 좀 쌘 육회거든요.

워낙 신중동에 맛집이 많아서 1차는 맛있는곳 가고, 2차는 이자카야 시선 가는걸 추천드려요.

가볍게 먹고가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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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다시 '1.0대'로] 2부
2월 출생아 수 첫 2만명선 붕괴… 청년들 “피부 닿는 지원 거의 없어”
35%는 “걸림돌 해소땐 더 낳을것”… 전문가 “저출산 예산 재배분 시급”

 

결혼 전 단란한 ‘4인 가족’을 꿈꿨던 조청훈(33)·최지윤 씨(29) 부부는 최근 “하나만 낳아 잘 키우자”고 합의했다. 남편은 4년 차 공무원, 부인은 7년 차 간호사로 둘 다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지만 둘째는 버겁다고 판단한 것이다. 집 장만은 물론 아이 양육비와 육아시간 확보 등을 생각하다 보면 가끔 아이 한 명을 갖겠다는 계획도 사치처럼 여겨진다고 했다.

원룸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 부부에겐 ‘내 집 마련’이 최우선 과제다. 연 3.55% 이하의 금리로 4억 원까지 대출해 주는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알아봤지만 소득 기준을 초과해 신청을 포기했다. 대출을 받으려면 부부 합산 연 소득이 8500만 원 이하여야 하는데, 부부의 소득은 이를 300만 원 넘겼다.

맞벌이 신혼부부 평균소득(2022년 기준 8433만 원)을 감안해 정한 기준이라고 하는데 스스로를 고소득층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부부에겐 당황스러운 일이었다. 조 씨는 “고금리 상황에서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경우 매달 원리금 상환액이 수백만 원일 것”이라고 했다.

 

최 씨에겐 다른 고민도 있다.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들은 ‘임신 순번제’에 따라 자녀 계획을 세운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이 휴직하지 않도록 임신 순서를 정하는 것이다. 최 씨는 “법적으로 보장된 임신 중 단축 근무나 육아휴직 1년도 쓰기 쉽지 않은 분위기”라며 “선배들을 보면 둘째는 포기하거나 낳은 후 일을 그만두는 경우가 많다”고 했다.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정부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저출산 예산으로 약 380조 원을 쏟아부었다. 그러나 조 씨 부부 같은 청년들은 “피부에 와닿는 지원이 거의 없다. 어디에 다 쓴 건지 모르겠다”고 고개를 젓는다. 합계출산율은 같은 기간 1.13명에서 0.72명으로 급감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2월 출생아 수는 1만9362명으로 2만 명 선이 깨졌다. 1년 전보다 3.3% 줄며 2월 출생아 수가 처음 2만 명 밑으로 내려간 것이다.

 

 

올 2월 전국 19~39세 415명 대상설문

 

동아일보는 지금까지 18년 동안의 저출산 대책이 왜 효과를 내지 못했는지, 또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2030 청년 4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2030 남녀 15명을 심층 인터뷰했다. 또 저출산 전문가 20명의 조언을 들었다. 설문조사에선 응답자 중 44.3%가 출산의 가장 큰 걸림돌로 ‘양육비 등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또 걸림돌이 해소될 경우 현재 계획보다 자녀를 더 낳겠다는 응답이 35.3%에 달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출산율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저출산 예산 재배분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실제 양육에 도움되는 유연근무-자녀수당 예산 더 늘려야”

“아빠 육아휴직을 다녀온 선배가 인사에서 불이익을 받다 결국 회사를 떠났어요. 그 모습을 지켜본 다른 직원들도 서로 눈치를 보느라 육아휴직을 거의 못 씁니다.”

회사원 유동현 씨(30)는 8년째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조만간 결혼할 생각이지만, 아이는 안 낳거나 최대한 늦게 가질 계획이다. 둘 다 직장을 다니는데 육아 시간을 충분히 낼 자신이 없기 때문이다. 경제적 부담도 출산을 망설이는 이유 중 하나다. 유 씨는 “돈을 모으고 집도 사야 하다 보니 출산은 뒤로 밀릴 수밖에 없다”고 했다.

동아일보 취재팀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이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올 2월 2030 무자녀 청년 15명을 심층 인터뷰하고 청년 41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또 저출산 전문가 20명의 조언을 들었다.

인터뷰에 응한 청년 3명 중 2명은 “출산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들은 모두 “출산의 기쁨보다 아이를 키우느라 포기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더 크다”며 다양한 걸림돌을 언급했다.

● 남성 “집값”, 여성 “경력 단절” 걸림돌 꼽아

3년 전 결혼한 정모 씨(33·여)는 남편과 오래 상의한 끝에 최근 아이를 안 낳기로 했다. 유치원생에게 월 수백만 원씩 사교육을 시키느라 생활비를 줄이는 친구와 학교 선배를 보며 내린 결정이었다. 정 씨는 “지금 맞벌이로 남편과 합쳐 월 700만 원가량 버는데 집 사느라 빌린 돈을 값다 보니 저축할 여력이 없다. 남들 하는 만큼 자식 뒷바라지하다가는 노후 준비가 불가능할 거란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동아일보와 공공조사 네트워크 ‘공공의창’이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진행한 19∼39세 대상 설문에서 ‘출산을 망설이는 가장 큰 이유’로 응답자의 43.7%가 ‘양육비와 교육비 등 경제적 부담’을 꼽았다.

성별로 나눠 보면 남성은 ‘높은 집값’(27.2%)을 출산의 걸림돌로 꼽은 응답이 여성(15.7%)보다 많았다. 정부가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늘리고, 저금리 대출도 확대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는 것이다. 자영업자인 김준호 씨(34)는 “대출 형태가 대부분이다 보니 결국 갚아야 할 빚으로 여겨진다. 소득 기준도 너무 낮아 맞벌이 가구는 혜택을 못 받는 경우가 많다”고 아쉬워했다.

정부가 공급하는 신혼부부 주택이 청년들의 눈높이에 못 미치는 것도 문제다. 프리랜서 김별이 씨(31·여)는 2년 전 결혼 후 청년·신혼부부 대상 임대주택 ‘행복주택’에 당첨돼 입주했다. 전용면적 36㎡(약 11평) 크기로, 보증금 1억 원에 월세 60만 원을 낸다. 김 씨는 “평수와 월세를 고려하면 일반 아파트와 크게 다를 게 없다. 일단 지금보다 큰 집을 구해야 출산 계획을 세울 것 같다”고 했다.

여성들에겐 ‘경력 단절 우려’가 출산의 큰 벽이었다. 설문에서 ‘일·육아 병행의 어려움’을 출산 걸림돌로 꼽은 여성 응답자는 23.8%로 남성(10.4%)의 2배가 넘었다. KSOI 관계자는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각종 수당 지원 등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일과 근무 환경을 포괄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일·가정 양립에 집중해야”

동아일보의 설문에 응한 전문가 20명은 정부가 18년 동안 지출한 것으로 집계된 저출산 예산 380조 원에는 허수가 많다고 입을 모았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직접 가족 관련 예산 지출은 한국의 경우 2020년 기준 국내총생산(GDP) 1940조 7000억 원 대비 1.6%로 출산율 반등에 성공한 스웨덴(3.4%), 프랑스(2.9%) 등의 절반 남짓이었다.

전문가들이 제시한 목표는 직접 출산에 영향을 주는 가족 지원 예산을 GDP 대비 평균 2.6%까지 늘리는 것이었다. 또 일·가정 양립, 그중에서도 유연근무 정착에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동아일보는 전문가 20명에게 2022년 투입된 저출산 예산 48조 원을 저출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시 배분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전문가들은 일·가정 양립 예산을 현재(3.6%)의 약 4배 수준인 14.7%로 늘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는 “어린 자녀를 키우는 부모에게 시간제 등 유연근무가 더 허용되고 아빠 육아휴직을 당연하게 여기는 사회가 돼야 출산율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성민 기자 min@donga.com
여근호 기자 yeoroot@donga.com
박경민 기자 m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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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기성용(FC서울)이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후배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본격화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4부(정하정 부장판사)는 24일 기씨가 A·B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2차 변론기일을 진행했다. 형사 사건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재판이 연기됨에 따라 지난 2022년 3월 첫 변론 이후 2년여 만에 재판이 재개됐다.

앞서 A·B씨는 지난 2021년 전남 순천중앙초 축구부 생활을 하던 2000년 1~6월 기씨를 비롯한 선배들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기씨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A·B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형사 고소하고, 5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제기했다.

지난해 8월 A씨와 B씨의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이를 두고 A·B씨 측 변호인은 "명예훼손 혐의와 관련해 허위사실을 단정할 수 없다는 취지로 불송치 결정을 받았다. 원고 측에선 따로 이의신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피고인 측이 사실에 기반해 의혹을 제기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이에 기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 측은 불송치 결정을 두고 허위 사실이 아니었다고 말하는데, 사실 판단 자체가 어렵다는 취지"라며 "오랜 기간 수사를 진행했음에도 증거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지, 허위 사실이 아니라서 불송치 결정을 내린 게 아니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양측 모두 증거가 다 확보된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제출하지 않고 있다"며 "실제 그런 일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자료를 내달라"고 했다.

재판부는 오는 6월 19일 다음 기일을 진행하기로 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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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동맛집!! 삼겹살 맛집!!엄마네 삼겹살!!

 

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중동에 위치한 맛집을 소개할게요!!

저두 친구소개로 처음가봤는데

삼겹살이 입에서 사르르 녹아여!!

정말 삼겹살이 맛있는곳이였어요.

이름은 엄마네 삼겹살이라는 곳이에요.

신중동 번화가 중간쯤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간판도 깔끔하죠? 티비에 나온적도 있나봐요.

 

인테리어 깔끔하구요.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관리를 잘하신건지 깔끔한편이였어요.

식당이 깔끔하면 좀 믿을만 하지요.

 

여기는 초벌을 미리해서 주는곳이에요.

청국장? 인거 같은데 맛있었어요.

찌개가 구수하니 맛있더라구요.

육개장은 개인당 하나씩 주시는데 육개장도 맛있었어요

그리고 기본 반찬들이 너무 잘 나와서 놀랐어요.

삼겹살집에서 이렇게 기본 반찬이 잘 나올 줄이야!??!!

반찬 셋팅도 잘 되어 있죠?

여기서 전 파김치가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파김치가 계속 리필해서 먹었어요.

반찬도 깔끔하게 너무 잘 나오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고기도 구워주시고,

전체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곳이였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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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 또는 다른 것들을 포함하는 집단이나 그룹을 나타내는 대명사입니다. "우리"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 간의 관계를 나타내거나, 자신이 속한 그룹이나 집단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함께 영화를 보러 갈 거야"라고 말할 때, "우리"는 "나"와 다른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함께"는 두 개 이상의 사람이나 사물이 서로 협력하거나 함께 행동하는 것을 나타내는 부사입니다. "함께"는 공동의 목표나 활동을 위해 협력하거나, 서로 비슷한 상황이나 경험을 나누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함께 공부하고 있어"라고 말할 때, "함께"는 여러 사람이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모두"는 집합체나 그룹 내의 모든 개체를 포함하는 대명사입니다. "모두"는 집합체나 그룹 내의 모든 사람이나 사물을 가리킬 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모두 모여라"라고 말할 때, "모두"는 집합체 내의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또한, "모두 축하해요"라고 말할 때, "모두"는 축하 대상인 모든 사람을 가리킵니다. "모두"는 특정한 개체를 제외하지 않고 모든 개체를 포함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동체"는 일정한 가치나 관심사, 목표 등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집단을 말합니다. 공동체는 서로 협력하고 상호 의존하며, 공동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동체는 가족, 마을, 도시, 국가 등 다양한 규모에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공동체는 구성원들 간의 상호작용과 연대감을 통해 사회적인 유대감을 형성하고, 공동의 목표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공동체는 사회적인 문제 해결, 문화 유지, 자원 공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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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가는 길이 꽉 막힐 때가 있습니다.

길이 안 보이는 산 앞에 서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

놀랍게도

없는 길을 내가 내며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아게 됩니다.

그리하여 인생은

늘 새로운 길을

내가 내며 가게 됩니다.

그 누구도, 그 누가 내 내놓은 길을 갈 수 없습니다.

새로운 삶이 ,

내로 내야 할 길이 

지금 내 앞에 있습니다.

각기 다른 길들이 모여 인생이라는 큰 길이 됩니다.

 

인생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채워지는 것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무엇으로 채워가는 것이다.

-존러스킨

 

우리늬 인생은 우리가 노력한 만큰 가치가 있다

-프랑수아 모리아크

 

오랫동안꿈을 그려온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닯아간다.

-앙드레 말로

 

노력할 수록 행운이 온다.

-토머스 재퍼슨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첫번째 단계는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결정하는 것이다.

-벤 스타인

 

한번도 실수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한번도 새로운 것을 시도한 적이 없는 사람이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김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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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근로계약서 안쓰고 일하시는 분들 계시죠?

이거 신고 해야하는거 알고 계셨나요??

근로계약서 미작성시 근로계약 위반 입니다.

저도 이번에 일하면서 근로 계약서 미작성을 하여서 

신고 하게 되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일산에서 근무하여 고양 노동부라고 민원신청으로 

검색을 했어요.

그리고 사이트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뜨는데 '노동포털'로 들어가시면 되세요.

근로 계약서를 안썼다면 다른것도 위반 한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로감독청원서'로 토탈해서 신청 하셧도 되시구요.

저는 '진정서'로 신청을 하였습니다.

민원신청으로 들어 가시면 이렇게 첫 페이지에 뜹니다.

처리기간은 옆에 써 있는데로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제가 직접 찾아 가봤는데 25일부터 되니 22일날 오라고 하셨거든요.

근데 굳이 가지 않아도 이렇게 인터넷으로 민원신청이 가능합니다.

일단 간편인증을 합니다.

그리고 로그인을 합니다.

그리고 위에 내용을 차례로 다 작성 하시면 됩니다.

저의 인적사항, 상대방 이름 전화번호 입력하여야 하니

전화번호, 성함은 알고 계셔야 합니다.

다 작성하면 위에 저렇게 뜨는데요.

퇴사후 14일이 지나야 신고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어떠분은 그냥해도 된다고 하는데 저렇게 안내문이 나오니

14일 이후에 신고하는걸 참고 하세요.

그리고 카톡 내용이나 증거가 될 만한것들을

위에 추가해주세요.

취소를 누르고 확인을 누르면 다음으로 진행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제가 쓴 내용이 나옵니다.

다시 한번 확인 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 

근로계약서 미작성, 임금체불등 불이익을 당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가만히 있지마시고, 노동부의 도움을 꼭 받도록하세요.

신고하면, 감독관에 따라 틀리겠지만, 빠르면 두달안에 다 해결 된다고 합니다.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니 꼭 신고 하기실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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