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예쁜카페 '십시일반'카페!! 데이트 하기 좋은 곳!

안녕하세요!!

오늘은 계양구에 위치한 예쁜 카페를 다녀왔어요!!

전 가끔혼자 예쁜 카페에 와서

커피도 먹고 디저트도 먹고

책을 읽는걸 좋아해요.

근데 요즘 이런저런 핑계로 혼자 못온지 오래 되었어요.

그래서 오랜만에 나오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너무 이쁘죠? 무화과케이크에요~

커피는 십시커피인데 시그니쳐인가봐요.

맛있었어요.

둘다 너무 맛있었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딱 좋았어요.

보기 좋은떡이 맛도 좋다고 넘 이쁘고 맛있었어요.

 

 

안내문도 너무 귀여웠어요.

십시일반 케이크가 종류가 많은데 그케이크에

대한 설명도 되어 있는 책자도 있었어요.

 

 

알러지 있으신분들 확인할 수 있는 것도 있구요.

안내가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케이크에여!! 너무 다양하고 이쁘죠??

정말 고르는데 힘들었어요. 다먹어 보고 싶지만, 혼자 가서 한개만 시켰어요.

그리고 케이크가 크더라구요.

특이한 케이크도 많았어요.

 

 

커피 종류도 많이 있고, 설명도 잘 되어 있었어요.

커피, 커피 뺀 음료~!

음료 종류도 다양하고, 케이크도 다양하고, 혼자 와도 좋고,

친구들이나 연인들끼리 와도 좋을거 같아요.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었어요.

그리고 생각 보다 컷어요.

교회랑 같이 연결 되어 있는 곳이 였는데

주차는 좀 불편 했어요ㅜㅜ

길가에 했는데 좀 불안하긴 했어요.

 

 

십시일반 간판은 커서 찾기는 쉬었어요.

큰도로에서 바로 꺽기만하면 있어서 바로 찾으실거에요.

그리고 밝은 간판이라 그런지 좀 환한느낌이라서 바로 눈에 들어와요.

계양구 사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

카페가 거의 백다방이나 스벅 이런곳 말고 좀 이쁜 카페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예쁜카페 찾기가 좀 힘들어요.

그래서 그런가? 여기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개인카페가 많이 없어여. 그러다가 찾은 곳이라 믿을 만 합니다!

언제한번 꼭 가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