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스타일리스트의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주도 갔다가 갔던 '송정희어머니 순두부'집을 다녀왔어요.
"풍자"가 다녀갔던 곳이라고 줄서서 먹었어요.

그나마 아침 일찍 간거라서 줄을 덜 섰어요.

먹고 점심에 지나가는데 줄이 훨씬 길더라구요.

풍자가 왔던 인증샷! 남아 있구요.

모두부, 순두부등, 셋트도 있어서 저희는 둘이서 좀 무리 해서 

셋트 메뉴를 먹었어요.

양이 좀 많아서 3명이나 4명이서 먹는게 좋을 듯 해요;;

저희는 많이 남기고 나왔어요.

그래도 놀러 왔다고 둘이서 이것저것 욕심 냈다가 배터지는 줄 알았어요;;;

60년 전통이라는데 확실히 오래 되어 보였어요.

순 두부, 해물순두부, 묵사발, 감자전,비지찌개 해서 5만원정도?

둘이 먹기는 좀 많죠? 비싸기도 하구요.

근데 맛은 있었어요.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뜨뜻하고, 탱글하고, 

순두부 맛집 인정! 근데 전 묵사발이 더 맛있긴 하더라구요.

탱글탱글하니 매콤달콤한게 제가 묵을 더 좋아해서 그런가봐요.

제주 까지 왔는데 두부마을 정도는 가줘야죠.

근데 다른 맛집도 있는지 어떤곳도 줄 서서 먹는곳도 있더라구요.

두부마을이라 그런지 두부파는 길이 쭈르르~~~ 있었어요.

아주 길~~게요.

그중에 맛집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여기는 풍자가 왔기 때문에 더 유명해 진거 겠지만요?

제가 찍었지만 좀 잘 찍은것 같아요.ㅋㅋㅋㅋ

반찬도 맛있었어요.

진수성찬은 아니였지만 기본 반찬이 맛있는법!

기본반찬 맛있는 집이 찐 맛집이죠!

조곰 아쉬웠던건 해물 순두부는 좀 오래 끓인듯 한 느낌이랄까?

육수가 오래된건가? 해물은 조곰 별로 였어요.

근데 다른건 다 맛있었어요.

순두부집에선 순두부먹어야죠~!

정갈하게 깔끔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로디지털단지 카페를 소개하려고해요!

구로디지털단지 하면 직장인들이 엄청 많은데요!

직장인들이 많은 만큼 식당도 카페도 엄청 많아요!

특히 스타벅스가 정말 많아서 깜짝 놀랏어요.

여기저기 스벅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스벅도 많이 가지만 요즘엔 백다방, 메가커피등 저가매장도 많이 생기지만

바나커피처럼 브랜드 중저가 카페도 많이 생기고 있어요.

메뉴도 다양해 지고 있구요.

오늘 소개 할 곳은 바나카페 입니다.

바나프레소 구로지플러스점입니다.

여기는 음료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딸기라떼, 바닐라라떼, 봉숭아스무디 이렇게 3가지를 먹었어요.

물론 셋이서요~!!

여기는 직원이 아닌 키오스트가 따로 준비 되어 있어요.

요즘에 진짜 키오스트가 많이 늘어났어요.

여기저기 다 키오스트가 준비 되어있어요.

이래서 알바생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다고 하던데..

걱정이에요. 기계가 있어서 편하긴 하지만 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건 안좋은것 같아요.

키오스트에서 주문 하고, 날씨가 좋아서 시원한것들을 시켰어요.

생각 보다 안에 자리가 많았어요.

직장인들이라 다들 사가지고 그냥 가더라구요.

그래서 앉을 자리가 많았어요.

그리고 귀여운 토끼 인형도 있고, 귀여운 머그컵 들이 있었어요.

마카롱~~ 마카롱도 있었지만, 다이어트 중이라 자제~자제하기로 했습니다.

쿠키와 마카롱, 간단하게 먹기 딱 좋은데..

음료를 먹으면서 수다도 좀 떨고, 점심 먹고 후식 먹으면서 

여유도 좀 즐기고 너무 좋았어요.

아!

제 직업은 직장인 이라기 보다 시간이 좀여유로운? 여유를 낼 수 있다면 낼 수 있는?

예약 제라서 예약이 없을 때는 좀 여유가 있어서 잠깐 나와서 가끔 이렇게 나와요.

한정판 신발! BGZT LAB 코엑스점! 조던, 나이키 매니아들 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코엑스 신발 한정판점 BGZT LAB 코엑스점에 다녀왔어요!!

제 남편은 신발 매니아에요;;

눈 돌아가는 소리가 옆에서... 막.. 음... 저는 딱히 운동화에 관심은 없지만

나이키나 조던 등 응모 할 때 저두 아침 10시에 응모를 합니다...;;

저 처음 했을 때 처음으로 한번 당첨 되고 안되었어요..

저도 이쁜 신발을 보면 가지고 싶지만, 너무 비싼 걸 굳이 저 돈 주고 가지고 싶지는 않기에

그냥 눈 호강만 하고 가렵니다.

저거 루이비똥은 조금 가지고 싶더라고요.

근데 너무 비싸.. 진짜..

저 돈 주고 사는 분.. 계시겠지요??

계실 거야.. 나도 마음껏 사고 싶다..

몇 달 치 월급인지..

밑에 디올 한정판도 있더라고요.

참 다양하게 정말 많이 있었어요.

저희 남편이 요즘 탐내는 이것!

전 엄청 이쁘다는 건 모르겠는데 너무 가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냥 눈팅만 하는 걸로..

일단 딱 들어가면 이게 문 앞을 지키고 있어요.

이게 유명하긴 한가 봐요.

다들 이거 빤히 보고 있더라고요.

색깔별로 진열되어 있어서 이쁘더라고요.

저렇게 포장되어 있는 것은 새것이고요.

중고로 되어 있는 건 포장이 안 되어 있어요.

이렇게 중고 거래를 하는 곳도 볼 수 있었어요.

자세히 보면 약간 흠집이 있지만 거의 새것이었어요.

이 정도면 완전 새것이라서 중고거래할 만한 듯!!

귀여운 곰돌이 인형도 있었어요.

모자도 팔고요. 옷도 있었어요.

정말 신발이 어마어마하죠?

코엑스에 신발 파는 곳이 많은데 여기가 제일 많은 것 같아요.

브랜드 신발은 다 가지고 온 거 같아요.

신발 매니아들은 여기 한번 꼭 와보세요!

진짜 후회 안 하십니다.

저도 남편 덕분에 여기저기 신발 가게 가봤는데 한국에서는 여기가 제일 크고, 종류가 많았어요.

그리고 진열을 너무 이쁘게 해놨지요?

색별로 사이즈 별로 너무 이쁘게 진열 해놔서 진짜 사진 찍을 맛 났어요!

이건 무조건 사진 각이다!

블로그 각이다!

딱 필~ 왔죠 ~!

신발 하나 저렴이라도 사 올 걸 그랬나?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해요.

근데 워낙 비싸서.. 맘에 드는 건 좀 많이 비싸 더라고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하나 지르러 오렵니다!!

여러분들도 특별한 날 특별한 신발을 사고 싶으시면 여기 오는 건 어떠세요?

진짜 강추입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코엑스 갈 일이 생겨서 코엑스 가서 여기저기 구경 좀 다녀왔어요.

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카카오가 있는 거예요!!

그래서 얼른 들어갔어요.

카카오의 트렌드 마크! 아주 큰 인형이 자리 잡고 있었어요.

카카오 프랜즈샵에 가면 언제나 큰 인형은 항상 자리 잡고 있죠.

많이 다녀 본 사람들은 알죠 ㅋ

전 그중에서 전주에 있는 카카오샵이 이뻤어요.

거기에 큰 인형이 좀 많이 있었어요.

이제 들어와서 구경 좀 해볼까요??

아주 귀여운 간식부터 가방, 차량용 방향제 등 여러 가지가 있었어요.

카카오는 어린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어른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도 많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어른들을 위한 차량용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아이들이 쓸 수 있는 메모지, 볼펜, 컵, 스티커 등이 있었고요.

전 스티커도 좋아해서 귀여운 것은 사는 편이에요.

쓸 곳은 별로 없지만 가끔 노트북에 붙이거나 사물함 등에 언젠가는 쓸 곳이 있으리라

생각하고, 가끔 고양이 스티커나 카카오는 사는 편이에요.

레고 블럭, 나노 블럭 처럼 블럭도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저도 나노 블럭을 좋아하지만, 고양이들이 진열해 놓으면 부숴나서,,,

옛날에 진짜 많이 했는데 다 부서져서 이제는 포기했답니다...

왔는데 그냥 가기 아쉽죠~~

저는 저기 보이는 귀여운 마우스를 샀어요!

마우스가 오래되어서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질러 버렸습니다.

키보드도 사고 싶고, 이것저것 정말 사고 싶은 게 많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자제...

또 정말 사고 싶었던 건!! 저 저 저 저! 차량용 거치대.. 너무 귀엽죠??

근데 4만 원대여서.. 포기..

저거 정말 가지고 싶었지만 자제했어요..

마우스로 그냥 참기로 했죠..

다음에 더 이쁜 게 나오겠죠?

나중을 기약하며 다음 기회에..

오늘은 마우스로 기분 좋게 가렵니다!!

그래도 득템했으니 귀엽게 잘 쓰려고요~!

블로그를 노트북으로 하다 보니 마우스는 쓸 일이 많으니까 열심히 써보려고요.

안녕하세요!!

이번주말에 삼성 코엑스에 다녀왔는데요.

여기에 별마당 도서관이라고, 엄청큰 도서관이 있더라구요!!

사람들도 엄청 많고, 책도 엄청 많이 있었어요!

여기서 가끔 토크쇼도 하나봐요.

정돈 된 의자들이 있었어요.

근데 사용 할 때만 쓰는지 막아 놨더라구요.

나중에 여기서 토크쇼 한다고 하면 보러 와야 겠어요.

가까이서 볼 수 있을거 갔아요.

진열이 깔끔하게 되어 있죠?

종류 별로 깔끔하게 정리 되어 있고,

내가 원하는 책도 어디 있는지 테블릿으로 찾을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사람들이 여기저기 앉아서 책도 읽고, 책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사람들이 엄청 많죠?

저도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 하는 편인데 책읽고 싶었지만, 

다른 일정이 있어서 패스...

다음에 혼자 와서 읽을라구요.

일단 책 종류들이 너무 많아서 좋았어요.

저는 에세이쪽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요즘엔 '부의 추월차선', '원칙' , '세이노' 등을 두꺼운 책을 읽는 중이라

이거 다 읽으면 또 사러 가려구요.

전 중고서점을 보통 이용해요.

중고서점도 깨끗한 책이 저렴하게 판매 하기 때문에 살만해요.

7,8권 사면 아무리 싸도 8,9만원 나오잖아요?

근데 중고 서점가면, 싸면 5만원,6만원 대에 살 수 있어요.

목동 yes24나 일산 알라딘도 괜찮아요.

영등포 알라딘은 전 좀 작은 거 같아서 별로...

이 안에 스타 벅스도 있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느끼며 

책을 읽을 수 있어요.

커피 먹으면서 책 읽는게 진짜 마음의 평안도 오고,

여유를 즐길수 있죠.

너무 세상에 쫒기며 살지 마시고, 가끔 다 내려놓고,

마음의 여유를 즐기는 건 어떠세요?

가끔 뇌를 쉬어주는것도 필요하다고 해요.

저는 스트레르 푸는 방법을 몰라요.

그래서 그냥 아무생각도 안하고, 커피 먹으면서 책을 읽거나

아무것도 안할때도 있어요.

그러면 좀 쉬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남은 무슨일 있어? 그러지만 그냥 쉬는것 뿐이니까,

가끔 쉬는 것도 필요해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저번에 일본 갔다와서 쇼핑한 목록을 소개 할까해요.

꼭 사와야하는거 위주로 사왔으니까

잘 봐주세요~!

이것들은 득템한건데요

기차역쪽인가? 지하상가 같은 곳에서 지나가다가 우연히 사게 되었어요.

너무 귀여운것들이 많았지만 자제하고 요것들만 사오게 되었어요.

싼편은 아니였지만 기념으로 살만하니까.

저희 어머니가 아기자기 한 걸 좋아하셔서 

사가니까 엄청 좋아 하셨어요.

이것은 다들 아시죠?

밥에 뿌려 먹는거에요.

종류가 엄청많아서 뭘로 살까엄청 고민하다가

무난한거로 두개 사왔어요.

전 향신료에 약해서 그나마 괜찮을 듯해서 사서 먹었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근데 한국과는 좀 다른느낌이 약간 있었어요.

아이들도 먹을 수 있고, 어른들 반찬으로도 굿굿~!

이 카레는 워낙 유명하다고 사왔는데 

한국 코스트코에도 판다고 하더라구요;;

가루가 약간 고체처럼 되어서 사각형으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어요.

이건 거의 무조건 사온는 기념품이죠?

부담 없이 사올수 있는 간식!

진짜 여러가지 엄청 많이 있더라구요.

이런맛 저런맛 없는게 거의 없었어요.

직장에 사가기 편한 기념품이에요!

요것은 바로바로 소화제!

왼쪽꺼는 전 가루로 된것을 삿는데 완전 후회 했어요.

가루로 도저히 못먹을 맛이에요.. 그래서 캡슐을 사서 거기 넣어서 먹는데

소화는 직빵이에요!! 담에도 가게 되면 저거 알약으로 사오려구요!!

오른쪽것은 소화제라는 말도 있고, 영양제라는 말도 있는데

양배추원액 알약이라고 한데요.

저것도 나쁘진 않은데 요즘 카베진은 한국 약국에도 팔아요!

요요요~~ 요것들은 일본가면 무조건 사오는 필수템이죠!

샤론파스, 동전파스!! 제 친구는 이것만 붙이면 알러지가 안올라 온다고 

이것만 붙이는 친구도 있어요. 동전파스는 음.. 잘 떨어져요..

샤론파스는 대용량으로 팔아서 좋았어요. 

요건 모기퇴치 호빵맨 패치에요 ㅋ

귀여워서 한번 사봤어요.

이건 인공눈물? 시원한 눈물이라서 

많이 사온다고 해서 저도 사와 봤어요.

엄청 시원하지는 않지만 딱 좋더라구요.

너무 시원한건 눈이 너무 시려요 ㅠㅠ

산토리술~! 저 갈때는 갯수 제한이 없었는데 이제는 한사람당 한병인가?

두병 밖에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하이볼 탈 때 산토리가 제일 맛있어요.

저희 어머니 한번 타드렸더니 어머니가 계속 타달라셔요;;

이건 다들 아시죠? 필수템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쿠팡이 더 싼거 같아서 

안사왔어요.

엄청 싼 편은 아니여서 한국 인터넷을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려요!

화장지우는 클렌징티슈!

전 여기것만 쓰는데 좀많이 사왔어요 ㅎㅎ

올리브영 세일 할 때도 왕창 사거든요.

클렌징 티슈 쓰시는 분들은 아실거에요.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잘 지워지고, 전 이게 저한테 맞더라구요.

이건 메이크업하는 사람들이 보통 많이 사온다해서 

사와봤어요.

화장솜인데 촉촉하게 오래 간다고 해서 사봤는데 흠수가 확실히 잘 되긴 하더라구요!

이건 그냥 사본건데 너무 좋아요!

올리브영에 이번에 있는곳도 있고, 없는 곳도 있는데, 한국은 현재 파란색만 있어요.

일본은 분홍,검정,금,파랑등 여러가지 있구요.

파란색 써봤는데 여드름에 효과적이더라구요.

금은 결이 좀 정리 되는 느낌?

아무정보도 없이 산거 치곤 성공했어요.

이건 다들 아시죠?

전 개인적으로 별로 지만 저렴하긴 했어요.

이것만 쓰신는 분들도 계시니 일본 가시면 털어오세요!

확실히 저렴합니다!

여기까지 일본 쇼핑리스트였어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대부도캠핑갔다가

대형카페 리베르테를 다녀왔어요.

대부도 안산 리베르테를 소개해드릴게요!

리베르테라는 카페인데 엄청 크죠? 3층까지 있는 카페에요.

앞쪽에 사진 인화 출력하는 곳도 있어서 신기했어요.

카페가 큰 만큼 직원들도 많이 있었어요.

저희는 빵 이랑 타르트 딸기 라떼 말차 등 여러 가지를 넷이서 시켜서 나눠 먹었어요.

빵이 다 맛있었어요.

저희는 아침을 먹고 온 상태였는데도 맛있어서 잘 들어가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조금 남기고 거의 다 먹고 나왔어요.

인테리어가 깔끔하죠? 딱 특별할 거 없는 그냥 평범한 카페인데 엄청 큰 카페에요.

가족들도 많이 오고, 모임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날씨가 좋아서 테라스에서 드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일단 크니까 사람 없는 곳에서 조용히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사람들이 여기저기 분포되어 있어서 막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마실 거 종류는 다양했습니다.

그리고 빵을 직접 만드는 걸 보여주더라고요.

그래서 위생적인 걸 더 알 수 있었어요.

음식은 위생이 최고이죠! 전 이렇게 뚫려 있는 곳이 믿음직스럽더라고요.

막혀 있는 곳은 음식을 어떻게 만들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뚫려 있는 곳이 믿음직스러워서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빵 종류가 어마어마하죠?

케이크도 너무 이쁜 게 많이 있고, 타르트도 너무 먹고 싶은 게 많았지만,

딸기는 그냥 기본이죠! 딸기는 무조건 먹어야겠다 싶어서 일단

고르고, 소금 빵을 골랐는데 저렴하고 너무 맛있는 거예요!!

그래서 갈 때 3개 더 사갔어요.

여기는 소금 빵 맛집 인정! 여러분들도 가게 되면 무조건 소금 빵은 꼭 드셔보세요.

촉촉하고 바삭하고 겉바속초 입니다!!

무조건 먹어야 해요!

캠핑 다녀오고 나서 집 갈 때 커피 한잔하면 끝내주죠~!

후식으로 방까지 먹으면~! 음~! 아주 좋아~아주 좋아!!

저는 방순이라서 맛있는 빵은 계속 먹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집에 와서도 소금 빵 배부른데도 계속 먹었어요.

여러분들도 캠핑하고 집 가는 길에 들러서 커피 한잔하면서

후식으로 빵이나 케이크 하나 드시고 가시면 어떠실 가요?

캠핑의 마무리라고 해야 할까?

달달한 거 먹으면 기분 좋아지잖아요!

안녕하세요!

다들 집들이 음식 뭘로 준비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저는 음식을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시킬까 고민고민 하다가

남편이 요리를 잘 하는 편이여서 

이것저것 준비 한다고 해서 제 친구들이지만

반대로 남편이 음식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음식 화려하죠?

연어부터 타다키, 연어숙성회등 갈비찜~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했더라구요.

다 쿠팡으로 시키면 로켓으로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남편이 회를 썰 줄 알아서 

직접 회도 뜨고~ 대단하죠?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고,

친구들은 난리 났고, 대박이라고 이런 집들이 음식 처음이라고~

남편칭찬이 여기저기서 ~ 제어깨는 뿜뿜 올라 갔어요!

남편이 김치 사업을 해서 특히 보쌈 김치가 맛있는데

김치도 너무 맛있다고 김치도 조금씩 나눠 줬어요.

제가 30대다 보니 혼자 사는 친구들도 많아서요.

보쌈과 보쌈김치, 무말랭이~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집에는 기본 김치 밖에 안가져 와서..

담부터는 다른 김치도 가져오라고 하려구요.

위드김치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시켜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제 친구들은 반해서 다들 이제 위드김치만 시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예술이죠?

집들이 음식 치고 너무 고퀄리티~!

하지만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쿠팡이 워낙 잘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사서 칼로 이쁘게 자르기만 하면

고퀄리티 집들이 음식! 가능합니다!

저는 칼질도 잘 못해서;;

그리고 저 도마가 큰 역할을 하기도 했어요.

이쁜 도마에 올리니 역시 멋있었어요.

결혼한 친구들은 도마를 탐낸더라구요.

너무 기분좋은 집들이였어요!

우니도 쿠팡에서 이쁘게 판매하니 그것도 추가도 추천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