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스타일리스트의 일상생활

안녕하세요!

다들 집들이 음식 뭘로 준비 할지 고민이 많으시죠??

저는 음식을 못하기 때문에 

음식을 시킬까 고민고민 하다가

남편이 요리를 잘 하는 편이여서 

이것저것 준비 한다고 해서 제 친구들이지만

반대로 남편이 음식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음식 화려하죠?

연어부터 타다키, 연어숙성회등 갈비찜~

이것저것 준비를 많이 했더라구요.

다 쿠팡으로 시키면 로켓으로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고해요.

그리고 남편이 회를 썰 줄 알아서 

직접 회도 뜨고~ 대단하죠?

너무 얇지도 않고, 두껍지도 않고,

친구들은 난리 났고, 대박이라고 이런 집들이 음식 처음이라고~

남편칭찬이 여기저기서 ~ 제어깨는 뿜뿜 올라 갔어요!

남편이 김치 사업을 해서 특히 보쌈 김치가 맛있는데

김치도 너무 맛있다고 김치도 조금씩 나눠 줬어요.

제가 30대다 보니 혼자 사는 친구들도 많아서요.

보쌈과 보쌈김치, 무말랭이~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집에는 기본 김치 밖에 안가져 와서..

담부터는 다른 김치도 가져오라고 하려구요.

위드김치인데 여러분들도 한번 시켜 보세요!

정말 맛있어요.

제 친구들은 반해서 다들 이제 위드김치만 시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너무 예술이죠?

집들이 음식 치고 너무 고퀄리티~!

하지만 여러분들도 할 수 있습니다.

쿠팡이 워낙 잘 나오기 때문에 이렇게 사서 칼로 이쁘게 자르기만 하면

고퀄리티 집들이 음식! 가능합니다!

저는 칼질도 잘 못해서;;

그리고 저 도마가 큰 역할을 하기도 했어요.

이쁜 도마에 올리니 역시 멋있었어요.

결혼한 친구들은 도마를 탐낸더라구요.

너무 기분좋은 집들이였어요!

우니도 쿠팡에서 이쁘게 판매하니 그것도 추가도 추천해여!

대부도 글램핑장! 골드오션글램핑장! 캠핑가자~! 2탄!

안녕하세요.

오늘은 글램핑장 2탄을 소개할게요.

대부도 글램핑장!

캠핑하시는 분들은 아시는 그 아시죠?

그 컵이에요.

저희 집에는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서 여러컵이 있어요.

저희는 4시 좀 넘어서 왔는데 사람들이 생각보다 없더라구요.

이제 준비 하는 사람들도 많았어요.

3시 입실인데 다들 이제 온듯 했어요.

분주하게 다들 준비 중이였어요.

저희는 4명이서 가서 저 빼고는 다들 캠핑 고수들이여서

각자 알아서 척척척~! 해서 금방 준비 할 수 있었어요.

삼겹살 때깔좋죠?

정말 숱에 구웠어요~!

삼겹살과 소세지를 먼저 먹었어요.

삼겹살은 기본이죠! 캠핑하면 삼겹살! 소세지!!

필수템! 그리고 소주,맥주, 탄산음료~

토치는 필수 인거 아시죠??

캠핑 고수들 가지고 다니는 것들이 여러가지 있더라구요.

캠핑 초보들은 모르는;;

고기 굽는것도 틀려요~

저희 남편이 김치사업을 해서 김치랑 갈치 속젓

그리고 언니가 파김치까지~!

국물은 오뎅탕입니다!

감자수제비도 넣어 먹으려구요.

근데 여기 냄비가 생각보다 작더라구요.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준비 안된것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희가 나름 준비한다고 했는데 좀 부족한것도 있었어요.

저희는 소떡소떡도 챙겨 갔어요!

저희 정말 이것저것 잘 준비해서 갔죠?

제대로 챙겨 먹었어요.

양고기도 챙겨 갔어요~!

코스트코 양고기가 맛있더라구요!!

소주에 탄건 요즘 유행한다는 숙취에 좋다는 자몽맛인데

맛있다고 해서 먹어봤는데

맛있긴 한데 한병이상은 못먹겠더라구요.

그래서 한병으로 나눠먹었었어요.

정말 음식을 많이 싸가서 밥을 해놓고 밥도 못먹었어요;;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

이제 마지막으로 불멍 타임~!

생각 보다 날씨가 춥더라구요.

패팅입었는데도 좀 쌀쌀해서 불피우니까 좀 따셨어요.

캠핑 하면 불멍이죠!

캠핑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중 하나가 바로 불멍이죠.

그래서 한 때 집에서 불멍하는 것도 유행했었는데

저도 집에서 불멍하는 물건이 있었는데

집에서 하는 불멍이랑 나와서 하는 불멍은 정말 틀렸어요.

불멍하면서 이런저런 생각 정리도 할 때도 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대화도 나누면서

즐기기도 하고, 진실한 대화를 하기도 하고,

그래서 불멍하면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여기까지 대부도 글램핑장 이였습니다.

이제 캠핑의 계절이 왔으니 캠핑이나 글램핑장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아가들 샴 껌이와 러블 초코를 소개해요.

둘 다 여자 아이들이구요.

2016년 생, 2017년생이니까 벌써 9살정도 되었네요.

원래는 5마리 였는데, 애들이 많다 보니 싸우고, 왕따 당하고해서 다른곳 가고, 하늘 나라 가고

그러다 보니.. 2마리만 남게 되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두마리에요.

저에겐 제일 아끼는 가족 같은 아이들이에요.

말썽을 부려도 귀여워 보이고, 아이들도 제게 와서 그르렁 거리고,

그거 아세요?

집사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가만히 그르렁 거리는건 그만큼 집사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너무 기뻐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걸 아이들이 알아줘서!

강아지도 키워보고 싶었지만, 강아지는 나이들면 티나잖아요. 

그래서 그런건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렸을때 고양이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매력적인거에요. 그리고 첫째가 러블 초코 인데 

고양이를 싫어하는데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요.

그래서 완전 개냥이! 무릎냥이!

부르면 오고, 애기때는 안안아주면 울고 그랫어요.

그래서 커플로 남자 아이를 데려왔는데 다행히 그 아이랑은 잘 놀더라구요.

그렇게 한마리 두마리 늘어났다가 다시 두마리가 되었어요.

그남자아이는 떠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갑자기 췌장염,당뇨로 세상을 떠낫어요.

그것도 제 결혼식 다음날에요.

정말 멘탈이 나가서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까지 와서 

지금 아이들이 절대로 스트레스안받게 최선을 다해서 

말썽 피워도 혼을 못내겠더라구요.

저희 초코냥이는 가끔 쓰레기통을 뒤지는데,

이제는 쓰레기통을 못여는 걸로 바꿔 버렸어요.

센서있는거로요. 근데 이젠 손으로 열어서 먹을거 있나 ~

확인 하더라구요;; 똑똑한 아이였어요;;

요즘엔 집사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던데

생명은 소중하니까 한번 키울때 신중해야 한다는걸 

생각해요. 그리고 다묘를 키울때 더 신중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아이들끼리 싸워서 한마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뻔 했었거든요...

지금 두아이는 가끔 싸우긴 하는데 크게는 안싸워서 다행이긴 한데

제발 둘 다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도 강아지 처럼 14,15년 산다고 하는데 이제 그렇게 오래 안남았네요

그래도 오래 사는 아이들은 20년 씩 산다고 하니 저희 아이들은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대부도 글램핑장! 골드오션 글램 핑! 내돈내산 캠핑 !!

안녕하세요!

이번엔 가까운 대부도를 다녀왔어요.

3월에 생겼다고 했는데 정말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찾는데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어요. 간판도 커서 바로 찾을 수 있었어요.

글램핑장이어서 작을 줄 알았는데 안쪽까지 있고,

생각보다 굉장히 넓은 편이였어요.

가족, 커플, 남자들끼리도 많이 왔더라고요.

저희는 제일 첫 번째였는데 여기가 자리가 제일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엄청 크고 깔끔하죠? 새로 생겨서 그런지 시설이 아주 좋았어요.

밖에도 엄청 깔끔하고, 다 새것이라 그런지 엄청 깨끗했어요.

역시 생긴지 얼마 안 된 곳이 좋은 것 같아요.

컵 빼고는 웬만한 건 다 있었고요. 샴푸, 보디워시 있었어요.

치약은 가져가셔야 해요. 종이컵이랑 여럿이 갈 거면 젓가락 등 일회용품은 조금 챙겨가는 걸

추천드려요!

침대는 돌침대였어요. 신기했어요.

바닥도 화장실 바닥도 뜨끈뜨끈하니 좋더라고요.

요즘 날씨가 좋긴 하지만 아직은 조금 춥더라고요.

이번 달 다음 달에 가실 거면 담요랑 겉옷 챙겨가셔요.

더블 침대 두 개 있어서 4인용 까지는 되더라고요.

친구들끼리 와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커플끼리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

아! 그리고 사장님한테 소금이나 후추 이런 것들이 아직 준비가 안 되어 있더라고요.

그래서 잊어버리지 마시고, 챙길 거 다 챙겨 가셔야 해요.

그리고 편의점은 차 타고 5분 정도 나가야지 있어요.

어때요? 너무 이쁘고, 시설 딱 봐도 좋아 보이죠?

글램핑장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이 정도면 자주 오고 싶을 것 같아요.

서울에서 멀지도 않고, 캠핑 온 느낌도 나고, 장작은 조금 비싸긴 했어요;;

그리고 시설이 좋은 만큼 방도 조금 비쌌지만, 4명이서 있을 거면 나쁘지 않은 듯?

이제 캠핑의 계절인데 여러분들은 어디로 주로 캠핑 가시나요?

가까운 곳 가실 거면 대부도도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시설이 좋으니까 여자분들이 선호하실 듯!

광명 중앙대병원 척골 충돌 증후군 수술 후기! 9개월 후~정형석 교수님!

안녕하세요.

광명 중앙대에서 척골 충돌 증후군으로 수술하게 되었어요.

8월에 수술했습니다.

수술 전 사진입니다.

왼쪽 척골이 조금 길고, 뼈가 부딪쳐서 뼈들이 멍이 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뼈에도 멍이 든다는 건 처음 들었어요. 아주 살짝 긴 거 같은데

제가 이전해에 삼각인 대 수술을 했었는데 잘 못되었다고 그것도 같이 수술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척골을 2mm 정도 자르고 삼각인대 수술을 다시 하게 되었어요.

어쩌다 보니 큰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뼈가 길어질 수 있는지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오른쪽도 같이 길어졌는데 왼쪽이 심해서 왼쪽 수술하고, 오른쪽은 웬만하면 수술 안 하는 쪽으로

최대한 조심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후 얼마 안 되어서 찍은 사진이에요. 뼈가 안 붙어 있는 게 보이시죠?

일단 고정하고 1년 후에 빼는 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6개월 정도는 재활을 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2달 정도 깁스를 하게 되었고, 여름이라서 반깁스로 씻을 때 빼고 빼지 않는 조건으로

통깁스를 안 하기로 했어요.

여름이었는데 너무 다행이었어요.

대신 팔꿈치까지 하는 거라서 좀 무겁긴 하더라고요.

수술은 잘 끝났고, 6개월 전까지 한 달에 한 번씩 와서 검사를 받기로 했어요.

근데 제가 뼈가 얇은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가면 갈수록 뼈가 붙으면서 보형물에 가려져서 뼈 붙는 게 잘 안 보이더라고요.

4개월? 까지는 저렇게 안 붙어 있는 게 확실히 보였는데

그 이후부터 조금씩 뼈가 붙으면서 보형물에 가려지더라고요.

그래도 살짝씩 보여서 뼈가 천천히 붙는 걸 확인했어요.

일부러 저처럼 뼈를 자른 경우는 더디게 붙는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최소 6개월은 무거운 거 들거나 손목을 돌리거나 등등하지 말라는 게 많았어요.

수술 흉터는 10cm 좀 안되게 되어 있고, 손목 쪽에 구멍 두 개가 생겼어요.

어차피 1년 있다가 수술할 거라서 딱히 흉터 크림은 바르지 않았어요.

제가 병원을 8곳 가봤는데 다들 빨리 수술하라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전에 수술했던 곳에서 수술이 잘 못 되었다는 말을 듣고

좀 더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어요.

광명 중앙대 병원이 생긴지는 얼마 안 되었지만, 정형석 교수님을 아시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병원에서도 정형석 교수님 괜찮으니 수술받으시라고 하시는 분들이 여럿 계셔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역시나 수술을 잘 끝났고, 시설도 생긴지 얼마 안 되어서 깔끔하고 좋았어요.

하지만 역시 한 손을 못쓰는 이만저만 불편한 게 많이 있더라고요.

원래 미용사였지만 손목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하지만 일은 해야 하고,

손을 덜 쓰는 미용실 매니저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의사 선생님께서 이제 미용해도 된다고 하셔서

7개월부터 미용사 일을 다시 시작할 수 있었어요.

지금은 9개월 차인데 무거운 거 가끔 들면 조금 욱신 거리는 정도?

미용하는 데는 딱히 문제가 있지는 않았어요.

저 같이 척골이 길어지는 분들이 있으신데 미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꽤 많다고 해요.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만 버티면 다시 일할 수 있으니 힘내세요!

저의 최근 사진입니다.

이제는 뼈가 다 붙어서 보형물로 가려져서 아예 보이지 않는데요.

이제는 2,3달에 한 번씩 병원을 가는데 그때마다 엑스레이를 찍는데 보형물

때문에 안 보여서 여러 장 자세히 보게 되네요.

뼈가 저처럼 얇은 사람들은 잘 안 보이고, 조금 두꺼우신 분들은 잘 보인다고 해요.

이제 몇 개월 안 남아서 다시 수술을 하게 될 텐데 그때는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처음 수술하고 나왔는데 뼈를 잘라서 그런지 무통주사 맞아도 욱신 거리는 게 좀 있었어요.

그래서 입원 5일 정도 했고요.

그 이후에도 진통제 먹으면서 버텼습니다.

수술하고 안 아프다는 건 거짓말이고, 솔직히 좀 아프긴 해요.

그래도 전처럼의 아픔은 없으니 이제 재활만 잘 하면 아프지 않아요.

여러분들 중에서도 저처럼 이상 있으신 분들이 많으 실 텐데요.

돈이 좀 들더라도 병원은 여러 곳 가보는 걸 추천드려요!!

https://naver.me/54VkQpm6

다이어트 도전!! 다이어트 학교 리압스텝퍼 천국의 계단! 내 돈 내산! 3만 원대 지압 운동기구!

안녕하세요!!

제가 365일 다이어트지만 이번에 제대로 좀 하려고

다이어트 학교에서 "리압스텝퍼 천국의 계단"을 구매하게 되었어요.

인스타랑 틱톡에서 광고를 많이 하길래 집에서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서 제가 운동을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서 이건 할 수 있겠다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25년 한의사가 직접 만든 거라고 해요.

박스도 깔끔하고 제품도 생각보다 빨리 왔어요.

2일 정도? 고무로 만들어져 있고요.

바람을 넣을 수 있는 거랑 뺄 수 있는 거랑 같이 주셔서

제게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처음에는 통증을 느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몸 전체가 활력을 얻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지압 부를 개발했습니다.

용천혈 자극을 개선하여 몸 전체의 순환을 돕고, 물질대사 기관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하였습니다."

헬스 장에서 할 수 있는 그 '천국의 계단'의 역할을 한다고 해요.

초보자는 중심 잡기가 힘들어서 밴드를 연결하여 하는 게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고 해요.

그리고 코어 강화 운동에 탁월해서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그리고 전신 유산소운동, 한의사가 참여한 맞춤 혈자리, 층간 소음 100% 방지, 코어를 잡아주는 특수 설계,

믿을 수 있는 특허 디자인, 전문가가 제작한 운동 영강 의도 있다고 해요.

1. 붓기 해소와 다이어트를 한 번에 해결

2. 바쁜 시간으로 헬스장 방문이 어렵거나 번거로운 분

3. 운동 방법은 잘 모르지만, 그렇다고 PT를 받자니 비용이 부담스러운 분

4. 홈트가 처음이거나 무슨 운동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는 분

5.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운동이 돼서 쉽게 살 빼고 싶은 분

전신운동의 끝 판 왕이라고 합니다.

유산소부터 근력 운동까지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에 들어가면 운동법 보기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롯데 백화점에도 입점해 있습니다.

초급자 강도랑 중급자 강도도 나와있습니다.

중국산이지만 중국산도 좋은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믿고 한 번 사봤습니다.

처음 하는데 정말 중심 잡기가 힘들었어요.

무릎을 살짝 구부리고 앞쪽에 힘을 주면서 하니까 더 힘이 들어서 운동이 되는 느낌이에요.

너무 빵빵하면 하기 힘들어서 처음에 너무 쉬운 거 아닌가 해서

바람 넣었다가 다시 뺏습니다..;;

그냥 처음 왔을 때 그대로 사용하시는 게 아직 초보자에겐 좋은 거 같아요.

일단 기본 동작부터 하면서 나중에 팔까지 움직이니까 오 분만 해도 더워지더라고요.

처음 해서 그런지 좀 어려웠는데 삼일 정도 하니까 조금 적응되었어요.

제가 안 그래도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잘 붓고, 붓기가 살이 되고, 팔 수술 후 약 먹은 것 때문에도 있고,

움직임이 덜 한 것도 있고, 여러 가지 이유로 팔 수술 후 30킬로 정도 쪘어요..

근데 살이 너무 안 빠지는데 마사지 받으러 갔는데 림프가 다 막혀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압하는 게 좋을 것 같았고,

일단 너무 어려운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29900원에 3500원 택배비하고, 네이버 페이로 해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3일 되었는데 지금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운동이 되어서 좀 신기했어요.

지금 닭 가슴살이랑, 단백질 셰이크 먹고 있는데 이번엔 좀 빠지길 바라봅니다.

다이어트하시는 분 들 파이팅!!

https://byediet.co.kr/

안녕하세요!!

일상블로거 유하입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바로바로!!

"주뷰티" 입니다.

속눈썹 연장, 속눈썹 펌!

일산 웨스턴돔에 위치해 있어요.

제가 20대 초반 부터 거의 속눈썹을 쉬어본 적이 없는데요.

어떤 곳은 너무 깊이 박아 놓고, 어떤 곳은 너무 금방 떨어지고, 불편하고,

이런저런 불편사항들이 있었어요.

근데 여기는 전혀 불편감없고, 붙인거 같은 느낌도 안나고

너무 편했어요.

주뷰티 그래서 추천드려요!!

예약은 8시 까지구요.

사장님 혼자 하시고, 엄청 꼼꼼하세요.

예약은 필수 이고, 네이버 예약하면 좀 지나서 문자 오구요.

문자로 계좌번호 보내주시면 예약금2만원 입금해드리면

바로 예약완료!

그리고 첫방문이면 할인권도 있으니 참고 하세요!

그리고 밑에 있는 귀여운 캐릭터들은 솔이에요.

눈썹 빗는 솔~ 언니가 직접 만드셨나봐요.

가지고 다니기 편하고 너무 귀여웠어요.

https://naver.me/5YwSajkA

저 여태 속눈썹 붙이면서 이런 거 써본 건 처음이에요.

꼼꼼하게 체크 다 해주시고, 제가 전에 어떤 모양으로 어떤 거 했는지도

다 설명해 주셨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스타일을 원하시는지도 다 아시고요.

이런저런 거 물어봐 주시고, 불편한 사항들 다 체크해 주셨어요.

사장님 너무 이쁘고 꼼꼼하시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얘기도 너무 즐겁게 하다가 와서 기분도 좋아졌어요.

비포 애프터 확실하죠?!

여기서 두 번 붙였는데 두 번 다 대 만족이고요!

정말 편하게 언니랑 즐겁게 얘기하면서 해서 좋았고, 중간에

잠들었는데 따뜻하고 포근해서 좋았어요.

첫 번째 붙이고, 전 리터치 안 받고, 생각보다 오래가서

한 달? 한 달 좀 넘게 있었어요.

그리고 두 번째 갔는데도 절 기억해 주시더라고요.

언니 기억력짱!

이제 다른데 못 가겠어요.

제가 인천 계양 사는데 일산 외돔까지 계속 다니려고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프라하 맛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프라하 ALMA 레스토랑! 큐브 호텔 2박!

안녕하세요!

유럽여행 후기를 써볼까 해요!

저희가 도착한 곳은 큐브 호텔이었어요.

자동으로 문이 열리는데.. 힘들게 저 혼자 문 밀고 있었음;;

직원들이 뭐라고 했는데.. 못 알아 들어서.. 혼자 밀고 있었는데..

옆에서 그냥 들어가더라고요.. 민망;;; 프라하큐브 호텔 가시는 분은 참고하세요!

어쨌든 짐을 내려놓고, 저녁을 먹기 위해 다시 나왔는데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문이 닫은 곳이 많이 있었어요.

근데 호텔 바로 옆에 사람이 많이 있는 거예요.

호텔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호텔 디너 하는 곳인가?

생각했죠. 일단 밖에 뭐가 있는지 탐색하러 나갔는데 다 bar만 있고, 먹을 곳이 피자집밖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 많은 곳으로 가자~ 해서 ALMA 레스토랑에 오게 되었어요.

일단 간판 깨끗하고, 구글에 치니까 평점도 좋았어요.

그리고 사람이 제일 많은 곳이었어요.

들어가니까 한쪽은 낮에 카페를 하는 곳인가 봐요.

아무도 안 앉아있었고, 좀 들어가니 사람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직원이 안내 하기를 다 예약석 이여서 바 말고는 앉을 곳이 없다고 했어요. ㅜㅜ

그래서 저희는 배고픔 맘에 그리고 프라하의 첫 맛있는 식사를 위해서 바에서라도 먹고

싶어서 바에서 먹게 되었어요.

메뉴판은 파파고로 번역했어요.

신기하게 생선을 파는데, 주변 사람들이 생선을 생각 보다 많이 먹었어요.

그래서 메인을 생선 할까, 고기로 할까? 고민하다가 고기가 500g부터 된다고 해서

둘이 먹기에는 딱 좋을 듯해서 먹게 되었어요.

그리고 고기만 먹기 아쉬우니 구운 감자 트러플.... 이것도 같이 시켰어요.

그리고 무슨 생선도 같이 시키게 되었어요.

그거 아시죠? 보통 외국 나가면 물은 돈 주고 사먹는거....ㅜㅜㅜ

근데 여기는 탄산수를 주로 먹는지 계속 탄산수만 주더라고요.

전 탄산수는 별로,,,

기다리면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맥주 시켰는데 맥주가 정말 맛있었어요.

신전 빵도 준비해 주셨는데 조금 질겼지만 맛있었어요.

근데 크림이 맛있었어요.

여기서는 그냥 맥주를 먹었는데, 꼭 프라하가면 흑맥주 드세요!

그냥 맥주도 맛있지만, 흑맥주가 부드럽고, 강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저희는 메인 메뉴가 좀 오래 걸린다는 얘기를 듣고,

이런저런 얘기 하면서 오면서 힘들었던 거, 내일 뭐 보러 갈지, 뭘 먹으러 갈지를 정하면서

수다를 떠는데 필요한 것 없는지 가끔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친절하셨어요.

기다리면서 처음 프라하에서의 셀카!

얼굴이 팅팅 부어서 별로더라고요..

그래서 셀카 찍다 포기..

저희는 생선 요리가 먼저 나왔어요.

생선요리는 뭔가 시큼한 맛? 남편은 비리다고 맛없다 하더라고요.

전 원래 고등어도 비린내 나서 안 먹는데,

시큼하니까 전 비린내가 안 나서 제가 다 먹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메인메뉴 스테이크가 나왔고, 감자 트러플.. 이 나왔는데!

진짜 대박~! 너무 맛있었어요.

입에서 살살 녹는다 해야 하나? 양도 많았고, 맛도 좋고,

음식도 너무 이쁘게 잘 나왔다고 해야 하나?

먹음직스럽게 나왔었어요.

이건 무조건 사진 각!! 블로그 쓸 열정이 막 생기는 그림 같은 음식이었어요.

숙소 바로 옆이라 밥 먹고 바로 들어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맛집이 너무 멀면 오는데도 힘들잖아요.

여기는 맛집인데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어요.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이 정도 퀄리티로 먹는다면 굿~!

골목길에 있고, 하벨 시장에서 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요.

아는 사람들만 아는 곳 같아요.

만약 고퀄리티로 먹고 싶다면 여기를 추천드려요!

커플끼리나 모임 장소로 많이 오는 듯했어요.

저희의 프라하 첫 식사는 대 대대 만족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