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악세사리! 미미에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뉴뉴 동대문점을 다녀와서 미미도 가보고싶어서
미미동대문점을 다녀왔어요.
미미도 엄청 크더라구요!

여기도 옷,가방,악세사리등
엄청 많은것들이 다양하게 있었어요!
아기자기 한것이 너무 이쁜게 많아서
보는 재미가 있어서 좋았어요.
여기가 천국이구나~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데렐라로 만들어줄 곳이에요!

크기가 어마어마하죠?
동대문에 디디피? 라는 곳에 주차하고
야시장에서 구경도 하고,
뉴뉴도 가고 미미도 다녀왔어요!
주차는 시간당4800원인데 야간은50%할인해서
두시간 좀 넘게 있었는데 5000원나왔어요.
야시장에 볼게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동대문 야시장 처음 가봤는데
12시 좀 넘어서부터 물건들이 나오더라구요.
옷도 많고, 가방,신발~
짭의 세계였어요!
몇개 건지긴 했는데 티 별로 안나는것도 있고,
티 좀 나는것도 있더라구요.

야시장 구경 맞치고, 걷다보니
미미까지 오게되었어요.
슬금슬금 걷다가 여기저기
구경 많이해서 좋았어요.
야시장은 새벽2시? 쯤 닫는듯하고,
미미는 새벽 다섯시까지 한데요.
참고 하세요^^
오랜만에 옷은 안삿지만,
예쁜것들 사서 좋았어여.
참고로 토요일 저녁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긴 했어요~
오래 걸어야 하니 편한신발 신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