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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갑작스럽고 큰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갑작스러운 소리: 천둥소리, 경적 소리, 폭발음 등 갑작스럽고 큰 소리는 고양이에게 불안감을 줄 수 있습니다.
2. 고주파 소리: 고양이는 고주파 소리에 민감합니다. 특히 초음파 청소기나 특정 가전제품의 작동 소리는 고양이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3. 낯선 소리: 고양이에게 익숙하지 않은 소리, 예를 들어 새로운 장난감의 소리나 낯선 사람의 목소리 등은 고양이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4. 갑작스러운 움직임: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한 소리, 예를 들어 문이 쾅 닫히는 소리나 물체가 떨어지는 소리 등은 고양이에게 놀람을 줄 수 있습니다.
5. 강한 진동: 진동이 강한 소리, 예를 들어 베이스 음이 강한 음악이나 진동하는 가전제품의 소리 등은 고양이를 괴롭힐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각각의 개성과 선호도를 가지고 있으므로, 어떤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지는 개별 고양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싫어하는 소리를 발견하면, 가능한 한 그 소리를 최소화하거나 피하도록 노력해보세요. 고양이의 편안함과 안정을 위해 주변 환경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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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각자 다른 취향과 싫어하는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양이가 싫어하는 몇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갑작스러운 소리: 갑작스러운 소리, 예를 들어 큰 소리나 갑작스러운 움직임은 고양이를 놀라게 할 수 있습니다.
2. 불편한 환경: 좁은 공간이나 불편한 자세를 강요하는 환경은 고양이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3. 낯선 사람 또는 동물: 고양이는 자신의 영역을 중요시하며, 낯선 사람이나 동물의 존재에 대해 경계할 수 있습니다.
4. 강한 냄새: 일부 고양이는 강한 냄새, 예를 들어 향수, 담배 연기, 청소용품 등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5. 갑작스러운 접촉: 고양이는 자신의 공간을 중요시하며, 갑작스러운 접촉이나 강제적인 애정 표현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6. 과도한 소리: 큰 소리나 지속적인 소음은 고양이를 스트레스 받게 할 수 있습니다.
7. 강제로 목욕: 대부분의 고양이는 물을 좋아하지 않으며, 강제로 목욕을 시키는 것을 싫어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다양한 이유로 싫어하는 것을 가질 수 있으므로, 개별 고양이의 성격과 선호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고양이의 행동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그들이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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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저희집 아가들 샴 껌이와 러블 초코를 소개해요.

둘 다 여자 아이들이구요.

2016년 생, 2017년생이니까 벌써 9살정도 되었네요.

원래는 5마리 였는데, 애들이 많다 보니 싸우고, 왕따 당하고해서 다른곳 가고, 하늘 나라 가고

그러다 보니.. 2마리만 남게 되었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두마리에요.

저에겐 제일 아끼는 가족 같은 아이들이에요.

말썽을 부려도 귀여워 보이고, 아이들도 제게 와서 그르렁 거리고,

그거 아세요?

집사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옆에서 가만히 그르렁 거리는건 그만큼 집사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너무 기뻐요.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걸 아이들이 알아줘서!

강아지도 키워보고 싶었지만, 강아지는 나이들면 티나잖아요. 

그래서 그런건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어렸을때 고양이를 선물 받았는데

너무 매력적인거에요. 그리고 첫째가 러블 초코 인데 

고양이를 싫어하는데 사람을 그렇게 좋아해요.

그래서 완전 개냥이! 무릎냥이!

부르면 오고, 애기때는 안안아주면 울고 그랫어요.

그래서 커플로 남자 아이를 데려왔는데 다행히 그 아이랑은 잘 놀더라구요.

그렇게 한마리 두마리 늘어났다가 다시 두마리가 되었어요.

그남자아이는 떠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정말 너무 힘들더라구요.

갑자기 췌장염,당뇨로 세상을 떠낫어요.

그것도 제 결혼식 다음날에요.

정말 멘탈이 나가서 일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지경까지 와서 

지금 아이들이 절대로 스트레스안받게 최선을 다해서 

말썽 피워도 혼을 못내겠더라구요.

저희 초코냥이는 가끔 쓰레기통을 뒤지는데,

이제는 쓰레기통을 못여는 걸로 바꿔 버렸어요.

센서있는거로요. 근데 이젠 손으로 열어서 먹을거 있나 ~

확인 하더라구요;; 똑똑한 아이였어요;;

 

요즘엔 집사님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던데

생명은 소중하니까 한번 키울때 신중해야 한다는걸 

생각해요. 그리고 다묘를 키울때 더 신중해야 한다는 걸 알았어요.

아이들끼리 싸워서 한마리가 스트레스 받아서 죽을 뻔 했었거든요...

지금 두아이는 가끔 싸우긴 하는데 크게는 안싸워서 다행이긴 한데

제발 둘 다 스트레스 안받고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고양이들도 강아지 처럼 14,15년 산다고 하는데 이제 그렇게 오래 안남았네요

그래도 오래 사는 아이들은 20년 씩 산다고 하니 저희 아이들은 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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